블로그

 

관리자전용블로그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管理者専用ブログです。これと別にシーサーブログを運営しています。

한국어판 블로그 http://chaninara.tistory.com    日本語版ブログ http://chaninara.seesaa.net

 
조회 수 : 57
2010.07.17 (09:56:11)

정신장애 3급에 지체장애 5급...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추락사고로 몸이 망가졌다.

 

아이는 셋이나 있다. 처는 없다. 헤어졌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기는 벅차다.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데....
그래도 어디가서 취업이라도 해야 하는데 받아줄 곳도 없다.
나이는 많지. 몸은 성하지 않지...

 

어렸을 때부터 뇌성마비로 장애2급이다.
반평생 누구한테 월급 한번 받아본 적이 없다.

처는 없다. 헤어졌다. 혼자 산다. 아이는 있으나 함께 살지 않는다.
주민등록상으로도 퇴거임에도 불구하고 만나지도 않는 아이가 성인이라는 이유로, 부양의무자라는 이유로 수급자에서도 탈락된 상태다.
취업경험이 전혀 없으니 나이도 많은 자신을 누가 받아주겠는가.

 

이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대한민국이 아닌 나라라도 이 사람들이 자신의 힘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비단 이 사람들 뿐만 아니다. 일을 하기싫은 사람들이 아니다.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같이 살지도 만나지도 연락도 없는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계비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다.

 

예전에 일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조회 수 : 75
2010.07.06 (18:27:32)

20년전 오늘... 그러니까 1990년 7월 6일 토요일.

그 날도 그렇게 더웠다. 너무 더워서 누구 안 죽나 할 정도로 말이다.

누가 죽을 정도로 그렇게 더웠을까.

친구와 전 날 함께 자고 주말 잘 보내라고 서로 인사한 지 몇 시간이 지난 후 친구의 죽음소식을 들었다.

물가에서 익사를 한 것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갔다고 한다.

내 생애 처음의 친구의 죽음.

 

20년 후인 오늘도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는 높기만 하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차니나라
조회 수 : 44
2010.07.05 (10:16:15)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추억의 그림엽서

 

내가 알기로는 198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그림들이다.

그림엽서로도 많이 제작되었었고 무엇보다도 공책 표지에 이런 소녀들의 그림이 있었지.

내 기억으로는 아마 '아트프라자'에서 만든 공책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 인기가 있던 공책이 100년 중성지를 표방한 '모닝글로리'.

그렇지만 난 '아트프라자' 공책이 좋았다.

사춘기 시절의 이상형이 나의 학습의욕을 돋구어 주었으니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네이트에서 "차니나라닷컴"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