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택된 언어는 한국어 입니다.
일본에 가서 우동집에서 주문을 하는데 '우동'으로 할 것이냐 '소바'로 할 것이냐 묻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는 '우동'이라고 하면 모업체에서 판매하는 생생우동과 같은 각기우동(가락국수) 또는 중화요리에서 짬뽕보다 순한 면류의 음식을 말한다.
그리고 '소바'라고 하면 흔히 차가운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서 먹는 면류의 음식을 말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들어가는 건더기와 육수는 같고 면이 우동이냐 소바냐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즉, 메밀국수를 반드시 차가운 육수에 말아먹으라는 법은 없다.

산사이소바(山菜そば)와 주먹밥. 그리고 단무지 3조각. 이 것 또한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좋아했던 음식 중 하나이다.
한국의 산채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약간 다르지만 고기보다 산채가 들어간 음식이 더 맛있다.
주먹밥--------. 한국편의점에서는 삼각김밥만 판매했는데 최근에는 원형주먹밥도 볼 수 있다.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 즐겨먹었던 음식 중 하나이다. 학교 다닐 때 점심시간에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몇년 전에 일본출장을 간 일이 있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유학시절 단골식당을 찾아갔다..
반갑게도 몇 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주방장이 내 얼굴을 기억해줘서 고마워 한 적이 있었다.

이 음식은 일본의 전철역 식당에 가면 흔히 먹을 수 있는 것이다.
JR이든 시테츠 구분없이 대부분 이 음식을 파는 가게라면 어디서든지 맛을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왠지 끈적끈적한 느낌이 좋은 히야시산토로소바(冷しさんとろそば).

일본에 있을 때부터 즐겨먹었던 우동은 텐푸라와카메우동(天ぷらわかめうどん)이다. 무언가 건더기가 푸짐해 보이기 위해서는 텐푸라(튀김)가 들어가야 하고 그 위에 와카메(미역)가 들어가면 영양분을 보충할 수가 있다.
|
|
네이트에서 "차니나라닷컴"을 검색하세요.